CBS노컷뉴스 김소영 기자 2022-05-11 11:09
"故김홍영 검사 폭행 前부장검사, 국가에 8.5억 배상"
"아내 살릴 기회 있었지만"…美변호사 '무기징역' 구형
걸음 수로 인사 고과 반영?…제주 경찰들 '뿔났다'
실종 신고 접수된 10대女…남성과 숨진 채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