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확진·위중증·사망 '트리플 감소'…사망 86일만에 20명대

연합뉴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날보다 6천 명 이상 감소한 4만명대를 기록했다.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도 감소세를 이어갔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1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4만3925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날 4만9933명보다 6008명 준 것으로, 지난 4일부터 8일째 5만명 미만을 유지하고 있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2주 전인 지난달 27일(7만6769명)보다는 3만2844명 줄었고, 1주 전인 지난 4일(4만955명)에 비해선  5130명 감소했다. 시간이 갈수록 감소폭이 둔화하는 추세다.

병원에서 치료중인 위중증 환자는 383명으로, 전날(398명)보다 15명 줄었다. 이틀 연속 300명대 기록이다.

사망자 29명으로 전날 62명보다 33명 적다. 사망자가 20명대로 떨어진 것은 지난 2월 14일 이후 86일 만이다.

전국 중증병상 가동률은 18.8%로 전날보다 0.4%포인트 낮아졌다. 보유병상 2501개 가운데 입원 가능한 병상은 2030개다.

재택치료 환자는 23만2866명이며 이중 집중관리군은 1만71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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