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4일 개봉한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감독 샘 레이미, 이하 '닥스 2')는 전날 관객 13만 9123명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381만 4081명을 기록했다.
이번에 공개된 오프닝 액션 무삭제 영상에는 도심 한 가운데 나타난 미지의 생명체 가르간토스의 무자비한 공격이 시작되자 이를 막기 위해 슈퍼히어로로 변신한 닥터 스트레인지의 첫 등장이 담겨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가르간토스와 맞대결을 펼치는 닥터 스트레인지의 더욱 화려해진 마법과 업그레이드된 시각효과, 한층 거대해진 스케일은 시작부터 관객들의 시선을 집중시키며 앞으로 펼쳐질 멀티버스의 다채로운 세계관을 기대하게 만든다.
또한 이번 오프닝 액션 시퀀스에는 다른 멀티버스에서 포털을 타고 넘어온 신비로운 소녀 아메리카 차베즈와 닥터 스트레인지의 강렬한 첫 만남이 담겼다.
가르간토스에게 쫓기는 의문의 소녀를 지켜내면서도 의심의 눈초리를 거두지 않는 닥터 스트레인지의 표정은 우연인 듯 운명적인 이번 만남을 시작으로 이들이 함께할 여정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는 '스파이더맨' 3부작을 연출하며 독보적 연출력과 뛰어난 영상미를 선보인 샘 레이미 감독과 디즈니+ 마블 오리지널 시리즈 중 역대 최고 프리미어 시청률을 기록한 '로키'의 각본을 맡은 마이클 월드론이 새롭게 합류해 더욱 완성도 높은 작품의 탄생을 알린다.
여기에 '닥터 스트레인지 그 자체'라고 평가받는 베네딕트 컴버배치를 비롯해 엘리자베스 올슨, 베네딕트 웡, 소치틀 고메즈, 치웨텔 에지오포, 레이첼 맥아담스 등 할리우드 최고의 연기파 배우들이 캐릭터와 혼연일체 된 압도적 열연을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