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사진취재단 2022-05-03 13:26
김건희 여사 측 "각하 사건, 영부인이라 정치화"
'시청역 역주행' 국과수 분석…운전자 과실 판단
트럼프, 밀워키 도착…"총격범, 일정 못 바꿔"
'김만배와 돈거래' 前언론사 간부 구속심사…묵묵부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