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관람, 오늘부터 네이버·카카오톡·토스로 신청


오는 5월 10일 개방되는 청와대 관람 신청이 시작된 27일 서울 명동거리의 한 상점 벽면에 청와대 개방 홍보 안내판이 걸려 있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네이버와 카카오톡, 토스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청와대 관람을 신청할 수 있다. 개방 첫날에는 정오부터 오후 8시까지, 둘째 날부터는 오전 7시에서 오후 7시까지 2시간마다 6500명씩 입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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