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지역 15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사회공공성 공교육 강화 익산연대와 민주노총 익산시지부, 정의당 익산시위원회, 진보당 익산시위원회가 정치혁신 민생개혁 시민후보를 선정하고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이 정치혁신 민생개혁 후보로 선정한 지방선거 후보는 무소속 임형택 시장 후보와 손문선 도의원 후보, 정의당 김수연 유재원 유재동 시의원 후보, 진보당 손진영 시의원 후보다.
이들은 "민주당에 대한 몰표에 가까운 '묻지마 지지'가 일당 독점 지역 정치라는 엄청난 폐해를 가져왔으며 다양한 시민의 목소리는 배제되고 미래에 대한 상상력은 실종됐다"고 진단했다.
이들은 "이번 지방선거는 정치독점의 폐단을 끊고 익산의 미래를 여는 일대 전환점이 돼야 한다"며 "다양한 정치세력과 인물들이 진출해 선의의 경쟁과 협력, 혁신의 정치가 펼쳐지는 모습을 상상해 본다"고 밝혔다.
이들은 "그동안 지역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시민의 보다 나은 삶을 위해 연대와 협력을 해왔던 지역의 노동 농민 시민사회와 정당이 절박한 심정으로 나섰다"며 "정치혁신 민생개혁 시민후보와 함께 희망의 문을 열어달라"고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