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은 이 구간을 각종 체험과 판매시설이 포함된 체류형 복합관광명소로 개발할 방침이다.
특히 현재 진행 중인 단성역~죽령역까지 8.2km 구간의 관광 자원화 사업과 연계해 폐선 구간을 단양 관광 거점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단양역은 지난해 KTX-이음 개통으로 수도권에서 80분 이내에 이동이 가능해 지역 대표 인기 관광지와 연계해 관광객 유입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한영 이사장은 "경춘선 레일바이크와 동해남부선 해변열차 등 폐선 부지를 활용한 다양한 시설들이 지역 관광의 일등 공신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민간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지역 관광 자원을 활용해 폐선 등 철도 유휴부지를 보다 가치 있게 개발함으로써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