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3월 수출·입 모두 늘어…무역수지 9600만 달러 흑자

포항세관 제공
지난 3월 포항지역 수출과 수입이 모두 증가하면서 무역수지도 96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22일 포항세관이 발표한 3월 수출입동향 분석에 따르면 수출은 9억 8900만 달러로 전년동월대비 36.4% 증가했고, 수입은 8억 9300만 달러로 전년에 비해 19.4% 늘었다.

이에 따른 무역수지는 96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2022년 누적 수출액은 28억 8800만 달러로 전년대비 41.8% 증가했고, 누적 수입액은 27억 달러로 전년에 비해 44.2% 늘었다.

품목별로는 전체 수출의 74.7%를 차지하는 철강금속제품은 지난해 같은달에 비해 33.6% 증가한 7억 3100만 달러, 12.0%를 차지하는 화학공업은 245.9% 증가한 1억 28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또, 수입통관 실적 중 전체 수입의 50.4%를 차지하는 광산물은 전년동월대비 5.3% 감소한 4억 5천만 달러, 47.3%를 차지하는 철강금속제품은 130.6% 증가한 4억 2200만 달러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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