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호 "창원·부산 베드타운 김해에서 부울경 메가시티 중심도시로"

■ 방송 : 경남CBS <시사포커스 경남> (창원 FM 106.9MHz, 진주 94.1MHz)
■ 제작 : 윤승훈 PD
■ 진행 : 이윤상 아나운서
■ 대담 : 박성호 예비후보 (더불어민주당 김해시장 예비후보)
 
 
박성호 더불어민주당 김해시장 예비후보. 경남CBS

◇이윤상> 지방선거를 앞두고 도내 주요 경선지 예비후보들 만나고 있습니다. 오늘은 김해시장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의 박성호 예비후보 만나봅니다. 안녕하십니까?
 
◆박성호> 안녕하십니까 박성호입니다.
 
◇이윤상> 선거 출마는 이번이 처음이시죠?
 
◆박성호> 예 처음입니다.
 
◇이윤상> 김해시장이 되어야겠다고 언제 마음먹으신 겁니까?
 
◆박성호> 제가 시장이 되겠다고 마음먹은 것은 한 1년 이상 전부터 꿈을 꾸었습니다. 전 경남도 행정부지사를 했고요. 그리고 행정안전부에서 분권실장을 하면서 지방자치분권과 그리고 균형 발전에 관한 일을 주로 30여 년 동안 그쪽 일을 주로 했다고 보시면 되는 건데, 이런 역할을 하면서 이게 도시 간의 경쟁, 그리고 도시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뭔가 특화된 전략 발전 전략 같은 게 있어야 되는 거고. 저는 이제 중앙부처에 있으면서 대한민국의 여러 도시들이 어떤 분야에 특화하고 경쟁해서 어떤 분야에서 살아남고 발전하는지를 쭉 이제 관찰해 왔고, 그 좋은 사례들을 확산 전파하는 그런 일들을 많이 했는데요. 그래서 그런 분야에 있어서 김해도 조금 더 고인 도시가 아니고, 그냥 평범한 고만 고만한 도시가 아니고 어떤 분야의 선택과 집중해서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고 하는 생각을 갖게 됐고요. 이제 또 하나는 제가 지난 대선 때 경남도당 민주당 공동선대위원장을 했고 2월 13일에 제가 입당을 했습니다. 이재명 후보의 경우에 자치분권을 다 경험하신 분이라 그래서 민주당의 자치분권과 균형발전 철학이 제 소신과 제 방향성과 맞았기 때문에 그래서 정치를 시작했다 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윤상> 그런데 이번 대선에서 민주당의 득표율이 국민의힘 득표율보다 낮았습니다. 민주당의 성지라고 불리던 곳이었는데요.
 
◆박성호> 저도 공동선대위원장으로서 많은 노력을 했지만 굉장히 안타깝게 생각을 합니다. 저희가 조금 더 부족했고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반드시 우리 김해는 민주당의 성지 그리고 굉장히 정치적으로 상징적인 곳이니까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 그리고 민주당이 승리하는 데 저도 기여하기 위해서 이렇게 시장 출마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윤상> 또 민주당 내에도 경선 후보가 있죠. 허성곤 현 시장이 3선을 노리고 있는데 그동안의 김해시정은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박성호> 허성곤 시장 이제 재선을 하시고 3선을 나가시게 되는데요. 바닥 민심을 저도 많이 듣습니다. 크게 흠은 없는 거 아니냐 라는 이야기도 있고요 이번에는 좀 바꿔야 되지 않느냐 라는 이야기들도 있습니다. 김해가 지금 대한민국 다른 도시도 마찬가지겠지만, 대전환기 대격변기에 있는데 그냥 고만고만하고 평범한 도시에 머무를 거냐 아니면 부울경 메가시티의 중심도시로 가야 되냐 하는 대전환점에 놓여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특히 김해가 처한 현실이 이제 작년 같은 경우에 우리 출생률이 1%가 떨어졌습니다. 5500명이 줄었습니다. 2019년 이후로 이제 인구도 줄기 시작한 거죠. 그래서 뭔가 이 시기에 특단의 대책 미래 준비를 하지 않으면 이제 김해의 미래도 없다. 그래서 조금 더 우울한 개구리가 아니고 조금 더 넓은 시야에서 부울경 속에서 김해의 역할을 어떻게 찾아가야 되느냐 하는 것들이 중요하고 그리고 저 같은 경우에는 경남부지사 할 때부터 부울경 메가시티에 관한 일을 해왔고 행안부 분권실장으로서도 부울경 메가시티 업무를 총괄 지원하는 역할을 해왔습니다. 그래서 진짜 위기인데 그 김해의 유일한 대안 유일한 희망은 저는 부울경 메가시티 속에서 김해의 위상을 어떻게 찾냐 그렇게 해서 창원 부산의 베드타운이나 위성도시라고 하는 이런 오명에서 어떻게 벗어나느냐 그게 김해의 미래와 직결돼 있다. 그 미래를 설계하고 제대로 준비하고 추진할 수 있는 사람은 솔직히 저 박성호라고 생각합니다.
 
◇이윤상> 김해를 부울경 메가시티의 중심지로 만들 적임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부울경 메가시티를 강조한 후보들은 많은데, 다른 후보들과 어떻게 다른 전략을 가지고 계십니까?
 
◆박성호> 일단 가장 중요한 것은요, 부울경 메가시티는 제2의 수도권을 만들기 위한 국가균형발전 전략이지 않습니까? 그러면 이 전략의 가장 핵심은 뭐냐 하면 선택과 집중입니다. 그리고 역할 분담입니다. 그래서 부울경 지역 내에서 각자가 잘 할 수 있는 부분에 선택해서 그러니까 중복해서 경쟁하지 말자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가령 김해 같으면 제가 세 가지를 공약을 내세운 게 뭐냐 하면 김해의 IT 소프트웨어 특화 밸리를 만들겠다 판교 규모로. 지금 이제 경남에서 IT와 소프트웨어를 선택과 집중해서 하는 곳이 없습니다. 그래서 김해 같은 경우에, 김해가 먼저 그걸 선점하더라도 타 지역이 중복 투자할 여지가 없는 겁니다. 그리고 부울경 전체적으로도 이게 IT 소프트웨어 밸리를 만들면 인력 양성을 해야 되고 전문가들이 필요하지 않습니까 그건 인근 도시와 같이 할 수도 있고 김해가 할 수도 있는 거죠. 그래서 안 하고 있는 것을 어떤 특정한 도시가 부울경 내에서 맡아서 그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시너지 효과를 거둘 거냐 하는 게 중요하니까, 그래서 저는 그 점에 착안해서 김해를 판교 규모의 IT 소프트웨어 특화 밸리를 만들겠다는 거고, 그다음에 또 하나가 농축산식품 클러스터를 만들겠다. 김해 하면 이전에 이제 평야 지역이었고, 또 김해 축산 인프라가 제대로 갖춰져 있습니다. 그래서 농축산식품과 가공식품의 클러스터를 만들어서 여기에서 부울경의 먹거리 공동체에 김해가 중점 역할을 하겠다. 유통과 생산과 소비와 심지어 수출 전진 기지화까지 하겠다. 그러니까 김해가 부울경 내에서 가장 잘 할 수 있는 역할이 뭐냐 그리고 다른 양산이나 부산이나 창원도 저는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그래서 서로 경쟁하기보다는 우리 지역에 했을 때 가장 잘 알 수 있는 곳에 거기를 선택과 집중해서 집중적으로 키우자 부딪히지 않고, 그리고 이제 부울경 특별연합 지금 3개 시도의회가 곧 규약을 의결하게 될 텐데요. 특별연합의 청사도 지난번에 우리가 6자회담 때 한 것처럼 지리적 중심지 김해로 반드시 유치하겠다는 약속을 드리겠습니다.
 
◇이윤상> IT 소프트웨어 특화밸리와 농축산식품 클러스터, 특별연합 청사 위치, 이런 것들에 대해 밀양과 부산 등 인근 지역에서도 자신들의 지역으로 선택과 집중이 이루어지길 바랄 수도 있을 텐데 김해로 잘 조율할 수 있을까요?
 
◆박성호> 그래서 각자 지금 중앙부처가 이번에 혁신사업으로 약 60여 개 정도의 혁신 사업을 정했고요. 그다음에 이제 그중에 30여 개가 내년도 예산에 반영이 됩니다. 물론 이제 조율을 거쳐야 되긴 하겠지만, 적어도 제가 내린 결론은 다른 곳에 하고 있지 않거나, 다른 곳에서 관심이 적은 분야 그러면서도 김해가 입지적이나 생태계적 이점을 가지고 있는 분야를 정한 것이거든요. 또 하나 추가로 말씀을 드리면 이제 김해가 동북아 물류 플랫폼의 중심 거점으로 할 수 있지 있는 게 이제 가덕도나 그리고 진해신항이나 이런 분야에서 김해가 창원과 부산을 연결하는 연결 고리가 될 수 있기 때문에 그런 점에서 입지적으로도 김해 외에 할 수 있는 곳이 별로 없는 거죠. 그래서 김해가 모든 것을 다 하겠다는 게 아니고 김해가 입지적으로나 아니면 지역의 자산 차원이나 경쟁력 차원에서 제일 잘할 수 있는 분야를 하는 거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얼마든지 협의하고 설득해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윤상> 고부가가치 사업인 IT 소프트웨어 특화밸리 사업의 성공을 위해선 인재 양성과 유치가 중요해 보입니다. 김해시의 젊은 인구는 갈수록 줄고 있는데 타개책이 있으십니까?
 
◆박성호> 김해가 중소기업이 7600여 개가 됩니다. 그러나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이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어차피 제조 부품 산업과 같은 경우에는 아주 특화시켜 나가지 않으면 미래가 그렇게 밝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조 부품의 산업별 경쟁력도 물론 키워 나가야 되지만 이제 IT와 소프트웨어 쪽으로 하게 되는 이유는 이게 다른 곳에서 비수도권 내에서는 덜 관심이 있기 때문에 이쪽으로 하겠다는 거고요. 그렇게 되면 이제 김해에 이런 특화 밸리가 만들어지면 이제 인력 공급이 돼야 되는데 저는 이제 공약으로 IT 전문대학원을 만들겠다. 그리고 김해에 특성화 고등학교가 있는데 여기에 IT 특성화 과정을 만들어서 이제 적절하게 맞춤형 인재 공급이 필요하니까 맞춤형 인력 공급도 하겠다 라고 하는 거고. 그 다음에 이제 청년들이 자꾸 이제 머물지 못하는 게 가장 문제이지 않습니까? 이제 청년을 머무르게 하는 거는 김해만 잘한다고 되는 거는 아닌 것 같아요. 김해와 창원의 인재들이 부산을 가고 또 부산에서도 제대로 역할을 못하니까, 수도권으로 빠지는 구조니까 이거는 김해만 잘해서 문제가 아니고 부울경 전체가 뭔가 청년들이 머무를 수 있고 거기서 일할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들어주는 게 가장 중요하다. 그건 앞으로 이제 부울경 특별연합에서 각자 머리를 맞대고 그런 대안들을 모색해야 된다라고 생각합니다.
 
◇이윤상> 또 후보님 공약 중에 김해특례시 공약이 눈에 띱니다.
 
◆박성호> 특례시 제도는 제가 행안부 분권실장할 때 만들어진 제도입니다. 그리고 특례시는 지방자치법상 100만 이상의 경우에는 법정으로 당연히 특례시가 되는 거고요. 100만 미만이라 하더라도 지역 수요나 균형 발전이나 이런 필요가 있을 때는 특례를 지정할 수 있도록 돼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제 제가 있을 때 특례지원 심의위원회를 행안부에 설치를 했고요. 그래서 지금 이제 준비를 해야 되는 거죠. 그래서 이제 저는 이제 예를 들어서 교육 혁신 특례시 또 아이 복지 특례시 이런 분야별로 그러니까 특례라고 하는 것은 그 도시가 가장 잘 할 수 있고 해야 되는 분야를 특정한 분야를 정해서 그 분야에 대해서 행안부에 신청을 하면 행안부가 행·재정 지원 특례를 뭘 부여해 줄지 하는 그런 프로세스로 진행이 되는 거거든요.
 
◇이윤상> 어떤 색깔을 하나 찾아야.
 
◆박성호> 찾아야 합니다. 찾고 준비해야 되는데 그래서 이제 제가 이야기하는 것은 김해 교육에 대한 불만들이 굉장히 많기 때문에 교육을 더 이상 교육청에서만 맡겨 놓으면 되는 일은 아니다. 김해시가 함께 김해 미래 교육을 공동 책임져야 된다. 그래서 교육과 관련한 그런 특례를 우리가 미리 아젠다를 세우고 준비를 해서 행안부에 신청하면 이 행안부의 심의위원회는 관계부처가 들어옵니다. 그 관계 부처가 들어오면 우리의 건의사항들이 거기에서 반영될 수 있는 구조로 돼 있기 때문에 그래서 제가 김해를 교육 특례시로 만들겠다. 아이 복지 특례시로 만들겠다 라고 하는 이유는 그런 데에 있는 거죠. 준비해야 되고 김해가 지향점이 그거라면 이런 특례제도 심의위원회가 있으니까 그걸 잘 활용해야 된다. 활용하려고 그러면 뭔가 밑거름이 있어야 되고 시민적 합의가 있어야 된다 하는 그 말씀을 드리는 거죠.
 
◇이윤상> 후보님께서 미래 먹거리로 제시하신 사업들부터 김해특례시 공약에 이르기까지 결국 '교육'이라는 키워드로 관통되는군요.
 
◆박성호> 예. 교육이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 교육이 잘 되어야 청년의 미래도 있는 거고 그게 김경수 지사님 계실 때 맨날 하시던 인용하시던 말씀이 뭐냐 하면 SK가 왜 용인으로 갔겠냐 구미에서 엄청나게 특례나 지원 대책을 마련했는데 왜 용인으로 갈 수밖에 없었겠냐 전문 인재가 안 내려온다는 거죠. 안 내려오고 또 사람도 없다고 하는 거죠. 그러면 여기에서 제대로 인력 양성 체계를 맞춰주지 않으면 좋은 기업 대기업들이 절대 안 내려온다는 말씀들을 굉장히 많이 하셨거든요. 그래서 무슨 산단만 만들어진다고 해서 이게 잘 되냐, 인력 공급이 제대로 돼야 되는 거고, 그러면 우리의 인재들이 여기에서 제대로 교육받고 역량을 갖추고 갈 수 있는 기업들로 만들어줘야 된다 그렇게 생각하는 거죠. 다 연결돼 있는 거죠. 산업과 교육이 연결돼 있지 않고, 하나만 따로 존재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저는. 그래서 부울경 전체가 교육 혁신 클러스터가 되어서 어디서든지 내려와서 부울경으로 내려오면 김해에서 공급할 수도 있고, 창원에서 공급할 수도 있고, 부산에서 공급할 수도 있고, 인력 양성 체제 맞춤형 일자리 체제가 갖춰져 있지 않으면 안 된다고 봅니다.

◇이윤상> 경남부지사와 행안부 지방자치분권실장으로 메가시티 관련 업무를 도맡아오셨는데 이번 주에 부산 울산 경남 시도의회에서 부울경 특별연합 규약안 처리가 예정되어있죠. 국민의힘에서는 반대의 목소리가 나오는데 통과될 걸로 보십니까?
 
◆박성호> 부울경 메가시티에 대해서는 새로운 정부에서도 이거에 대해서는 반대를 안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번 주에 부산 울산은 규약안 의결을 위한 시도의회 일정을 잡아놓은 상태고요. 지금 경남도 도의회 회기가 곧 진행됩니다. 그래서 날짜만 잡으면 저는 이번 주 내에 3개 시도의회가 규약안을 의결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규약안이 의결되면 지방자치법에 따라서 이 규약안이 행안부 승인을 받도록 돼 있습니다. 그래서 행안부도 지금 미리 저는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 기획안을 행안부가 승인하고, 또 각 3개 시도가 고시하게 되면 지방자치법상 부울경 특별연합의 법적 출범은 실현이 되는 거죠. 그래서 진짜 다행스럽게 생각하고, 저도 페이스북이나 수차례 말씀을 통해서 이거 꼭 돼야 된다 이게 부울경의 미래이고 대한민국의 미래이다 라는 걸 누차 강조를 해 왔었는데 그래도 시민사회에서도 그런 공동 성명을 발표한 바도 있지 않습니까. 굉장히 다행스럽게 생각하고, 계속 저도 지켜볼 겁니다. 부울경 미래 저는 여기에 달려 있다고 봅니다.
 
◇이윤상> 좋은 정책도 선거에서 승리해야 펼칠 수 있을 텐데 처음 출마하셨기 때문에 인지도 면에서 불리한 측면도 있을 것 같아요. 끝으로 한 말씀 하신다면요?
 
◆박성호> 제가 사실은 2월 13일날 민주당에 입당을 했습니다. 짧은 기간이었기는 합니다. 그러나 제가 김경수 지사 김경수 도정에 경남 행정부지사를 약 20개월간 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경력들이 있어서 그런지 다른 분보다는, 이런 짧은 기간 내에 인지도 치고는 그래도 상당하다라는 평가들은 분명히 조금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게 인지도라고 하는 것은 지금 저도 다각적으로 현장에서 시민들도 찾아뵙고, 또 김해의 미래를 위한 또 김해의 문제 해결을 위한 차별화된 공약들을 계속 발표하고 있는 과정이라 인지도를 극복할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정치 신인은 인지도 차원에서 보면 기성 정치권의 사람들의 인지도가 높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니까 제가 가지고 있는 김해를 위한 철학 또 이걸 김해를 위해서 이걸 뭔가 해보고 싶은데, 인지도가 낮지 않느냐 또 준비를 늦게 했지 않느냐 하는 그런 말씀도 계십니다. 근데 더 발전하고 더 새로운 세상이 필요하다면 이게 꼭 인지도만이 결정적이어야 하느냐, 뭐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서 당연히 노력을 해야 시민들의 마음을 얻어야 되긴 하지만 이런 걸 통해서 우리 시민들도 객관적으로 잘 판단해 주실 거다, 그리고 남은 기간 제가 김해 현 시장님하고 경선을 해야 되기 때문에 경선 과정이 앞으로 한 2주 이상 남아 있습니다. 그 기간 내에 진짜 간절한 또 절박한 저의 마음을 알리고 저의 철학과 저의 정책들을 제대로 알려 나간다면 인지도뿐만 아니고 적합도 면에서도 김해를 바꾸자는 또 김해를 조금이나마 미래를 위해서 우리 아이들에게 더 좋은 김해를 물려줘야 된다 하는 시민 여론들이 점점 높아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윤상> 남은 기간 힘써주시고요.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박성호> 예 감사합니다.
 
◇이윤상> 지금까지 더불어민주당 박성호 김해시장 예비후보와 함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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