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도병원으로 선정된 삼성창원병원은 신규 및 기존 참여 병원의 입원 서비스 질 향상과 안정적인 병상 확대를 위한 교육, 현장 견학, 컨설팅 등 운영 경험과 실무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보호자나 간병인을 대신해 전문 간호인력이 24시간 수준 높은 간호 및 입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스템으로, 간병에 대한 환자와 보호자의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줄임과 동시에 환자 안전 및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번 선도병원 선정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의료기관 중 최소 72병상, 1년 이상 서비스를 운영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통합병원 운영, 견학 운영, 견학프로그램, 원내‧외 간호 간병 교육 등 총 4개 영역을 평가했다.
삼성창원병원은 2017년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시작해 현재 소화기내과, 혈액종양내과, 신장내과 등 총 162병상을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