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까지 영업합니다'


오는 17일까지 2주간 사적모임은 최대10명,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은 밤12시까지 확대하는 새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이 시행된 4일 서울 한 음식점에 24시까지 영업을 알리는 간판이 설치돼 있다.

추천기사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