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는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 김민호 단장(무역학과 교수)이 지역 수출업무 지원과 수출 확대 등에 기여한 공로로 산업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3월 31일 무역협회 주관으로 열린 제15기 GTEP 수료식에서 전북대 GTEP사업단은 박진식 학생(무역학과)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표창을, 박혜본 학생(중어중문학과)이 한국무역협회장상을 수상했다.
이 밖에도 이날 김성희(무역학과), 신민경(무역학과), 박진식(무역학과), 박현우(스페인중남미학과), 이채린(무역학과) , 조소현(무역학과), 한용수(무역학과) 등 학생 7명이 산업통상자원부장관명의의 '글로벌 무역전문가' 인증을 획득했다.
김민호 단장은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우리 학생들이 위축된 도내 수출시장을 극복하고자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기업 수출 지원활동에 임해주었기에 사업단이 좋은 성과를 올릴 수 있었다"고 말했다.
GTEP 사업단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무역협회, 전북도청, 전주시청이 지원하는 글로벌 무역인재양성사업으로 매년 35명 안팎의 학생을 선발해 무역전문가 양성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수출유망기업의 국내・외 박람회에 참여해 통역 및 수출 업무 등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