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25만 9232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 집계치인 27만 1599명보다 1만2천367명 적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하루 뒤인 2일에 발표될 신규 확진자는 이보다 늘어 26만명이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오후 9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13만 2948명(51.3%), 비수도권에서 12만 6284명(48.7%)이 나왔다.
지역별로는 경기 7만 529명, 서울 4만 8727명, 경남 1만 5943명, 인천 1만 3692명, 경북 1만 3054명, 충남 1만 1906명, 대구 1만 1129명, 전남 1만 372명, 전북 9479명, 충북 9329명, 강원 9058명, 부산 8553명, 광주 7941명, 대전 7989명, 울산 5597명, 제주 3563명, 세종 2371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