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시까지 전국 25만 9232명 확진…어제보다 약 1만 2천명↓

정부가 식당·카페 등의 영업시간을 기존 밤 11시에서 12시로 한 시간을, 인원은 8인에서 10인으로 늘리는 거리두기안을 오는 4일부터 2주 동안 시행한다. 정부는 2주간 유행이 확연히 감소세로 전환하면 실내 마스크 착용 등을 제외한 모든 방역조치를 해제할 수 있다고 1일 밝혔다. 사진은 1일 서울시청 건물 기둥에 부착된 거리두기 캠페인 이미지 모습. 황진환 기자
오미크론 변이 유행이 감소세로 전환된 가운데, 1일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26만명에 육박하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25만 9232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 집계치인 27만 1599명보다 1만2천367명 적다.

1주 전인 지난 25일 동시간대 집계치(30만 6334명 확진)와 비교하면 4만 7102명 적고, 2주 전인 18일(36만 3118명)보다는 10만 3886명 적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하루 뒤인 2일에 발표될 신규 확진자는 이보다 늘어 26만명이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오후 9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13만 2948명(51.3%), 비수도권에서 12만 6284명(48.7%)이 나왔다.

지역별로는 경기 7만 529명, 서울 4만 8727명, 경남 1만 5943명, 인천 1만 3692명, 경북 1만 3054명, 충남 1만 1906명, 대구 1만 1129명, 전남 1만 372명, 전북 9479명, 충북 9329명, 강원 9058명, 부산 8553명, 광주 7941명, 대전 7989명, 울산 5597명, 제주 3563명, 세종 237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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