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무심천 벚꽃 개화…지난해보다 10일 늦어

최범규 기자

충북 청주지역에서 벚꽃이 꽃망울을 터뜨렸다.
 
청주기상지청은 1일 청주지역 대표 왕벚나무 군락지인 무심천변 일대 표준관측목에서 벚꽃 개화가 관측됐다고 밝혔다.
 
지난해보다 10일 늦게, 평년보다는 3일 빠른 개화다.
 
무심천 벚꽃은 다음주 중순 이후 만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무심천변 표준관측목은 청주공업고등학교 앞 무심천 하상도로 분기점에서 청주대교 방면 1~3번째 벚나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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