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이글스, 2022시즌 슬로건 'OUR TIME HAS COME'

한화이글스 제공
프로야구 한화이글스가 2022시즌 슬로건을 'OUR TIME HAS COME'으로 확정했다.

2021시즌 슬로건 'THIS IS OUR WAY'의 연장선으로 31일 한화 구단에 따르면 새로운 슬로건은 이기는 팀으로의 성장 과정을 보여주고자 하는 구단의 방향성을 담았다. 지난해 팀의 주축으로 성장한 선수들이 이제 주역으로 성장해 올 시즌 반드시 '우리의 시간이 올 수 있다'는 결연한 의지를 담아냈다.

메인디자인은 한화그룹 중점사업인 우주항공을 비주얼 모티브로 삼아 본격적인 도약을 상징하는 우주로켓 발사 연기에 야구공이 날아가는 모습을 형상화해 표현했다. 지난 시즌 슬로건과 마찬가지로 디자인 하단에 선수와 코치진은 물론 전력분석, 통역, 불펜 스태프 등 구성원들의 이름이 들어간 것이 특징이다.

수베로 감독은 "우리는 지난해 경험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다"며 "스프링캠프 기간부터 준비한 것들을 시즌까지 이어간다면 더 강한 한화이글스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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