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0시 기준으로, 29일 하루 동안 발생한 도내 확진자는 2만 7038명(해외 1명 포함)이다. 전날(2만 2498명)보다 4540명이 늘었다.
창원 8487명, 김해 4848명, 진주 3154명, 양산 2695명, 거제 2000명, 사천 1082명, 통영 1040명, 밀양 709명, 함안 464명, 거창 460명, 창녕 365명, 고성 290명, 함양 287명, 합천 253명, 하동 246명, 의령 220명, 남해 219명, 산청 219명이다.
30대 1명, 60~100대 34명 등 35명이 숨지면서 코로나 관련 사망자는 709명으로 늘었다. 3월 들어 사망자는 542명에 이른다. 누적 사망자의 76%를 차지할 정도로, 오미크론 급증에 사망자가 대폭 늘었다. 하루 평균 사망자가 19명에 달한다.
3월 들어 발생한 확진자는 61만 6315명이다.
1일 1만 3201명, 2일 1만 1944명, 3일 1만 5999명, 4일 1만 5155명, 5일 1만 4424명, 6일 1만 3450명, 7일 1만 4030명, 8일 2만 2006명, 9일 1만 9411명, 10일 2만 1428명, 11일 2만 4282명, 12일 2만 6098명, 13일 2만 3765명, 14일 2만 3930명, 15일 2만 1898명, 16일 4만 4531명 17일 2만 3727명, 18일 2만 2732명, 19일 2만 4334명, 20일 1만 1969명, 21일 2만 4702명, 22일 3만 2189명 23일 2만 5067명, 24일 2만 1666명, 25일 2만 2679명, 26일 2만 553명, 27일 1만 1623명, 28일 2만 2498명, 29일 2만 7038명이다.
최근 일주일(23일~29일)간 발생한 확진자(해외입국 포함)는 15만 1120명, 하루 평균 확진자는 2만 1589명이다.
같은 기간 인구 기준으로 따지면, 1만 명당 발생한 도내 평균 확진자는 64.8명으로 소폭 줄었다. 도내 평균보다 높은 곳은 창원(72.7명), 거제(70.1명), 진주(68.6명), 사천(67.9명), 거창(67.1명) 등 5개 시군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76만 4947명(입원 1396명·재택치료 15만 1403명·퇴원 61만 1439명·사망 709명)으로 집계됐다. 위중증 환자는 47명, 병상 가동률은 51.7%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