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정부 '첫 예산' 638조원 넘나[그래픽뉴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취임 후 새 정부가 처음으로 편성하게 될 2023년 예산은 '민간 주도의 경제를 뒷받침하는 재정'이 될 전망이다. 내년 전체 예산 규모는 국가재정운용계획에 따라 올해 본예산 607조7천억원 대비 5.0% 증액한 638조원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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