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두바이엑스포는 'Connecting Minds, Creating the Future(마음의 연결, 미래창조)'를 주제로 192개국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엑스포는 중동, 북아프리카와 남아시아(MENASA) 지역에서 최초로 열리는 세계박람회로 지난해 10월 열린 뒤 오는 31일 폐막식을 끝으로 6개월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두바이엑스포 폐막 하루 전인 3월 30일에 열리는 'BIE DAY'는 BIE(국제박람회기구) 관계자와 각 나라의 대표가 참석하는 BIE 공식행사이다.
엑스포 기간 중 우수한 전시관에 대한 시상과 2025년 엑스포 개최지인 일본 오사카시에 엑스포기 전달식 등이 열린다.
부산시에서는 이병진 부산시 행정부시장이 'BIE DAY'에 참석해 BIE 각국 대표와 만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교섭 활동에 나선다.
또, 국회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지원 특별위원회(서병수 위원장, 박재호 간사, 안병길 간사, 최인호 의원)와도 함께 홍보를 펼친다.
이 행정부시장은 주요 국가관을 방문해 각국이 제시하는 비전을 벤치마킹하는 등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지지와 홍보 활동을 펼친다.
팬데믹 상황에서도 6개월간 한국관과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부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한 직원과 봉사자들도 만나 격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