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주요 뉴스]'인상 논란' 일산대교 통행료 동결 전망

 

'인상 논란' 일산대교 통행료 동결 전망


무료화 소송' 중에 인상이 추진돼 논란을 빚은 일산대교의 통행료가 결국 동결될 전망입니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어제 경기도가 제출한 '민자도로 통행료 정기적 조정 관련 의견청취안'을 심의한 뒤 "무료화 소송이 종료될 때까지 일산대교 통행료 인상을 무기한 중단하라"는 의견을 냈습니다.

경기도는 "일산대교 통행료 인상은 경기도도 원치 않는데, 실시협약에 따라 민자회사에서 제출한 안건"이라며 "경기도의회 의견을 일단 수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 관리계획 수립


경기도는 광릉숲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모델을 마련하기 위한 관리계획을 수립했습니다.

경기도는 자연 자원 보전과 자연 자원 활용·발전, 지역경제 활성화, 생물권보전지역 관리센터 운영·관리, 교육·홍보와 주민역량 강화 등 5대 전략을 세웠습니다.

이 관리계획에 따라 올해부터 2026년까지 생물권보전지역의 보전과 발전을 위한 19개 세부 사업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경기도 인권모니터단 478명으로 대폭 확대


경기도는 올해 경기도 인권모니터단을 기존 29명에서 478명으로 대폭 확대하고 도민이 주도하는 인권 개선 활동에 나섭니다.

인권모니터단은 경기도 인권지킴이로 공공영역에서 발생하는 인권침해와 차별행위 제보, 인권정책과 제도 개선사항 제안, 경기도 인권정책 참여, 홍보 활동 등의 역할을 합니다.

올해 위촉된 인권모니터단은 도민 대상 공개모집과 도와 시군, 공공기관 추천을 통해 도민과 인권업무 담당 공무원, 지자체 산하 공공기관 직원으로 구성됐습니다.

고양시, 서부광역철도 '대장홍대선'에 덕은역 반영 요구


경기 고양시는 오늘 혼합형 민자사업으로 추진 중인 서부광역철도 대장홍대선에 덕은역을 설립할 것을 국토교통부와 민자 사업자에게 요구했습니다.

대장홍대선은 경기 부천 대장지구에서 서울 강서구 가양동과 양천구 신월동을 거쳐 홍대입구까지 약 18km를 잇는 철도노선으로 2030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덕은역 신설 요구가 거절되면 시의 모든 행정권한을 활용해 이 노선의 고양시 통과를 불허하는 등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최대호 안양시장,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최고경영자상


경기 안양시는 최대호 시장이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관한 제27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최고경영자상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최고경영자상은 재선 이상 단체장 중 미래 지향적 비전과 탁월한 경영 마인드로 다양한 정책을 실현해 지역 발전에 공헌한 혁신적 리더십을 가진 지도자에게 수여됩니다.

최 시장은 행정혁신과 산업경제, 교육과 문화예술, 인재육성, 복지, 환경안전 등 시정 운영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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