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외교차관은 북한의 전날 신형 ICBM 발사가 유엔 안보리 결의를 명백히 위반한 것이고 북한이 국제사회에 약속한 ICBM 발사 유예를 스스로 파기한 것임을 지적하고 이를 강력히 규탄했다.
한미일 외교차관은 유엔 안보리 추가 조치 등 향후 대응 조치에 대해 3국 간 각급에서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한미일 외교차관은 또,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우크라이나 내 인도적 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데 대한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이와 함께 우크라이나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국제사회의 단합된 공조와 대응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번 한미일 외교차관 통화는 지난 11일 이후 약 2주 만에 이루어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