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군별 확진자는 포항 3071명, 구미 2142명, 경산 1757명, 경주 1476명, 안동 928명, 김천 874명, 영천 678명, 영주 570명, 상주 505명, 문경 415명 등이다.
또, 칠곡 592명, 예천 331명, 울진 282명, 의성 212명, 성주 208명, 영덕 201명, 청도 199명, 청송 159명, 봉화 125명, 고령 112명, 군위 99명, 영양 82명, 울릉 43명 등이 발생했다.
이에따른 25일 0시 기준 경북지역 누적 확진자는 40만 5151명으로 늘었다.
지역별로는 포항 8만 2992명, 경주 4만 473명, 영덕 4806명, 울진 6464명, 울릉 528명 등이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0만 6056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1만 5150.9명이 확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