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용산 대통령실 1층에 프레스센터 배치, 수시로 언론과 소통"

권영세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한 인수위원들이 18일 오후 새 대통령 집무실 후보지인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를 둘러보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20일 서울 용산 국방부 부지로 대통령실 이전 계획을 밝힌 윤석열 당선인은 "용산 대통령실의 1층에 프레스센터를 배치해 수시로 언론과 소통하는 대통령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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