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사회적 거리두기 소폭 완화


소폭 완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이 발표된 18일 서울 동로구 한 노래방에 영업시간 안내문이 붙어 있다. 정부는 오는 21일부터 내달 3일까지 2주간 사적모임 인원제한 기준을 6인에서 8인으로 완화하되, 식당·카페 등 영업시간 제한은 오후 11시까지로 유지하는 거리두기 방안을 적용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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