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춘음악회에는 폭발적 가창력의 왁스와 알리, 90년대 최고의 스타 변진섭이 출연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위로와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
바통을 이어받은 변진섭은 '네게 줄 수 있는 건 오직 사랑뿐', '희망사항', '홀로 된다는 것', '숙녀에게',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 거죠' 등 자신의 손꼽히는 히트곡을 들려주며 올 봄 최고의 추억을 관객들에게 안겼다.
이날 공연에서 충북CBS는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객석을 한 좌석씩 띄어 거리두기를 지키고, 마스크 착용과 발열체크, 손 소독 등을 시행했다.
충북CBS(청주 FM 91.5MHz, 충주 FM 99.3MHz)는 오는 26일 오후 5시 5분부터 '청주시민과 함께하는 CBS 신춘음악회'를 녹음 편집해 방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