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피해 지역을 신재생에너지와 연계된 주민 주도형 최첨단 원예 집적단지와 양봉 밀원숲( 두 사업비 2500억원)을 조성하는 사업과 산림안전지구와 산림연구마을 등 백두대간 차세대 산림과학 복합지구 조성(4200억원) 등을 건의했다.
또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동서5축 보령~울진 고속도로 건설 예타 면제와 중부권 동서횡단 서산~울진 철도 조기 건설을 건의했다.
경북도는 울진이 국내 최다 원전 집적지(8기)로 현 정부의 신한울 3.4호기 건설 중단과 원전산업 축소 정책에 따라 지역 경제에 심각한 타격을 주고 있다며 신한울 3.4호기 건설 재개와 원자력 활용 수소생산 및 국가산단 조성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특히 대규모 산불을 조기 진화하고 국가 산불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경상북도 산불특수진화대' 설치와 초대형 산불헬기 경북도 우선 보강을 국정 최우선 과제로 채택해 줄 것을 건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