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산불 피해 동물 무상 진료

경북도 제공
경상북도는 경북수의사회(회장 박병용)와 함께 울진 산불로 인한 피해 동물(반려동물 및 가축)의 무상진료와 치료를 위해 동물진료지원반을 운영하고 있다.

13일까지 산불로 인한 화상·연기 흡입 등으로 피해가 심각한 농가 26가구의 동물 476마리에 대해 외과적 처치, 주사 등 직접 진료와 치료를 실시하고 질병 상담, 사양 관리요령 지도와 스트레스 방지용 첨가제 제공 등을 지원했다.
 
또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재난지역 가축방역대응 지원을 위한 긴급방역비를 확보하고, 14~15일 양일간 재난 지역의 한우 농가 87가구를 순회 방문해 생균제 2t과 영양제 1.7t을 공급했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동물진료지원반을 운영해 특별재난지역 축산 농가의 피해 복구 및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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