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크리트 중심의 도시를 목재로 전환해 탄소 중립 도시를 실현하기 위한 것으로 14일 산림청에 따르면 지자체 공모사업을 통해 선정된 이들 지역에 향후 4년간 총 50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역 목재를 활용한 목재특화거리 조성과 공공 목공체험센터 등 목재 교육·문화 진흥, 지역 목재 산업 촉진과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주요 사업으로 추진하게 된다.
이번 공모에는 총 15개 시·군·구가 참여했다. 지역 목재 이용 여건과 파급 효과, 도시재생 연계 등의 심사기준에 따라 대상지를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