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소프트웨어가 탑재된 하드웨어 일체형을 찾는 사람들 보다는 이미 가지고 있는 USB메모리에 프로그램만 설치해서 쓰는 보안 프로그램이 더 인기다.
하드웨어 일체형 보안USB메모리 인기가 없는 까닭은 제품 가격이 일반USB보다 비싸기 때문이다.
기존 USB에 설치해서 쓰는 보안소프트웨어 중에서는 경제적이면서 안전성으로 인정받은 지란지교소프트의 ''USBsafe''(www.usbsafe.co.kr)가 단연 인기다.
메모리 사용자층에서는 입소문이 난 제품. USBsafe와 같은 제품들이 몇 가지 있지만 각종 편의성과 안전성면에서 약하다는 평가다.
USBSafe는 일반 USB를 높은 보안 수준을 제공하는 이동형 파일금고로 변신하게 해준다. 메모리 안에 보안영역을 설정하고 비밀번호를 걸어두면 분실시에도 자료 유출을 막을 수 있다.
그 외에도 인터넷뱅킹 할 때 많이 쓰는 공인인증서와 일일이 기억하기 어려운 각종 웹 사이트의 아이디와 패스워드도 보관기능, 보안메모장, 인터넷즐겨찾기 그리고 악성코드 치료 프로그램 같은 편의 기능들을 갖추고 있다.
USB메모리뿐 아니라 휴대폰 이동식메모리, 일반 외장하드에도 설치할 수 있고 가격은 9,9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