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브이]키이우 공세 집중했지만 '못 뚫는 러시아'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의 수도 키이우에 대한 공세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러시아군의 강화된 공세로 인해 키이우 시내는 유령도시로 변해버렸는데요. 하지만, 우크라이나군은 수도방위를 위해 러시아군을 상대로 치열한 격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비탈리 클리치코 키이우 시장은 방송을 통해 "우크라이나군의 항전으로 러시아군의 키이우 진입 작전이 좌절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실제로 키이우 주변 시민들이 SNS에 올린 영상을 보면, 요격당한 러시아 탄도미사일과 공격헬기, 파괴된 러시아 장갑차 등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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