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교육과정은 일반고 학생들의 교과목 수강 신청 과정에서 희망 학생이 적거나 교사 수급이 어려운 교과목을 개설·운영하는 것이다.
부산시교육청은 공동교육과정으로 학교 간 플러스 교육과정과 바로교실(BARO Class), 고교 교육과정 협력대학을 운영한다.
우선, 학교 간 플러스 교육과정은 인접한 2~4개 학교가 서로 협력해 공동으로 과목을 개설·운영하는 것으로 지난해에는 73개 강좌를 개설했으며 올해 1학기에는 68개 강좌를 개설해 운영한다.
바로교실(BARO Class)은 화상수업시스템을 통해 실시간 쌍방향 온라인 방식으로 철학, 논리학, 보건 등 교양과목과 제2외국어 등을 개설·운영하는 것이다.
지난해에는 23개 강좌를 개설했으며 올해는 경제수학, 프로그래밍 등 15개 강좌를 개설해 운영한다.
고교 교육과정 협력대학은 부산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단위 학교에서 개설하기 힘든 예·체능 과목이나 대학의 우수한 기자재를 활용한 연극, 영화, 정보‧통신 등 융합과목을 개설ㆍ운영하는 것이다.
지난해에는 16개 과목을 개설했으며 올해도 1학기 6과목, 여름방학 중 6개 과목을 개설해 운영한다.
공동교육과정에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소속 학교로 문의하거나 부산시공동교육과정 통합관리시스템(https://co-school.pen.go.kr)에 가입한 후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