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선관위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7시30분까지 치러진 선거일 투표와 우편·사전투표 합산 결과, 선거인수 227만 3028명 가운데 177만 4097명이 투표했다.
투표율은 78%를 기록하면, 전국 투표율 77.0%보다 높았다.
경북 동해안 지역은 포항 북구 선거인수 23만 2070명 가운데 18만 3047명이 투표해 78.9%의 투표율을 나타냈다.
포항 남구는 선거인수 19만 7466명 중 15만 2192명이 투표해 투표율은 77.1%였다.
또, 경주는 선거인 22만 573명 가운데 22만 573명이 투표해 78.8%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영덕은 3만 2227명 중 2만 5897명이 투표해 80.4%의 투표율을, 울진은 4만 2282명 가운데 3만 3547명이 투표에 참여해 79.3%의 투표을 각각 나타냈다.
울릉은 선거인 8141명 중 6653명이 투표에 참여해 81.7%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한편, 경북지역의 대통령 선거 투표율은 제13대 91.0%, 14대 80.6%, 15대 79.2%, 16대 71.6%, 17대 68.5%, 18대 78.2%, 19대 76.1%에 이어 이번에 78%를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