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야 역사 체험해요"…고령 테마관광지 공개

206억원 투입, 고대+첨단문화 체험

대가야 역사테마관광지 전경
경북 고령군의 ''대가야 역사테마관광지'' 조성사업이 마무리되면서 9일 대가야 체험축제와 함께 관람객들에게 공개된다.


대가야 역사테마관광지는 206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고령읍 지산리 일대 15만4천여㎡ 부지에 조성됐다.

이곳에는 가야산성과 대가야 입체영상관, 철기방ㆍ토기방 체험관, 바닥분수, 유물체험관, 대가야 탐방숲길 등이 설치됐다.

따라서 관람객들은 대가야 역사테마관광지에서 토기와 철기, 가야금 등의 고대문화와 첨단문화를 함께 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다.

특히 가야산성은 테마관광지 정문 역할을 맡은 상징적 건축물로 관광안내와 사무실, 매표소, 휴게실 등으로 구성됐다.

대가야 입체영상관은 ''철의왕 국 대가야''를 주제로 대가야의 흥망성쇠를 4D영상을 통해 생생하게 보여준다.

유물체험관(가옥, 토기형)은 가야인의 의식주 생활상을 영상과 빛, 음향 연출로 엿볼 수 있도록 했다.

토기방ㆍ철기방 체험관에서는 토기 등을 직접 제작해 볼 수 있도록 했고, 대가야 탐방숲길은 숲길을 거닐며 퀴즈도 풀어보게 했다.

이번에 대가야 역사테마관광지가 완성됨으로써 대가야박물관과 왕릉전시관, 지산동고분군, 우륵박물관 등의 관광자원과 더불어 고령군이 명실상부한 대가야 역사문화 탐방지로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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