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농협은 이날 농가를 방문해 농업인을 위로하고 농작물 생육 상태를 점검했다.
경북의 경우 올해 누적 강수량이 평년의 8%에 미치지 못해 월동 식물인 마늘의 생육이 특히 부진한 상황이다.
경북농협은 한파가 풀리면 농협별로 보유 중인 양수‧급수 장비를 총동원해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영농지원상황실을 운영해 농촌일손돕기 지원과 농업재해 예방 및 복구 활동을 펼친다.
금동명 본부장은 "영농 지원은 물론 철저한 사전 대응을 통해 농업 재해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