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82년 창립한 한국재산법학회 회장의 임기는 3월부터 1년이다.
추 교수는 경상국립대에서 법학박사학위를 받고, 독일 뮌헨대에서 공부했으며 민법 교수로 활동하며 민사소송법, 민사집행법 등 폭넓은 연구를 수행해 왔다. 특히 사법시험, 변호사시험 등 출제위원을 역임했으며, 학내에서는 학생지도센터장 등을 맡았다.
추 교수는 "중요한 시기에 한국을 대표하는 큰 학회의 회장을 맡게 되어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며 "회원들의 연구 활동을 돕는 데 혼신의 힘을 다하고, 신진학자를 발굴해 학문후속세대를 견인하고 후원하는 일에 정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