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軍 우크라이나 장악 지역[그래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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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지 나흘째인 27일(현지시간) 대규모 지상군이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로 이동 중이라고, 로이터 통신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 우크라이나 내무부는 민간인 사망자가 총 352명, 부상자는 1684명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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