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슈퍼주니어는 노컷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같은 사실을 전했다. 멤버 이특은 "''슈퍼주니어 - M''의 중국 내 인기가 대단하다"며 "''슈퍼주니어 - M'' 멤버들은 중국에 가면 여명, 장쯔이 같은 톱스타들과 밥도 함께 먹으러 다닌다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특의 익살스러운 얘기에 시원은 "사실 유덕화가 언제 중국에 올 때 밥을 먹으러 오라고 했었다"며 "멤버들이 모두 열심히 해 준 덕택에 중국에서 인기를 많이 얻었다"고 말했다.
시원은 지난해 ''슈퍼주니어''의 유닛 그룹 ''슈퍼주니어 - M'' 멤버로 중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슈퍼주니어 - M''에는 시원 외에도 한경, 려욱, 규현, 동해, 헨리, 조미 등 멤버가 속해 있다. ''슈퍼주니어 - M''은 지난해 중국에서 각종 상을 휩쓰는 등 큰 인기를 얻었다.
이에 앞선 2006년 시원은 한·중·일 합작영화 ''묵공''에 출연하며 중국에서 배우로 데뷔하기도 했다. ''묵공''에는 유덕화와 한국배우 안성기가 출연했다. 시원은 영화에 출연하며 유덕화와 친분을 쌓게 됐다.
강인은 이에 "일본의 뉴에이지 음악의 거장 유키 구라모토가 나에게 ''일본에 오면 하라주쿠에서 식사를 사겠다''고 했다"고 거들었다. 유키 구라모토는 최근 강인이 출연하고 있는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우리 결혼했어요''''에 게스트로 출연해 강인을 만났다.
강인은 이어 "미국에 가면 안무가 닉 베스(Nick Bass)가 밥을 사준다고 했다"며 "중국에선 유덕화, 일본에서는 유키 구라모토, 미국에서는 닉 베스를 만나야 한다. 글로벌한 슈퍼주니어다"고 익살스럽게 말했다.
닉 베스는 저스틴 팀버레이크, 자넷 잭슨 등 팝스타의 안무를 맡았던 세계적인 안무가다. 슈퍼주니어의 ''쏘리 쏘리(SORRY SORRY)'''' 안무에 참여했다.
1년 반만에 함께 활동을 하고 있는 슈퍼주니어 13명의 멤버들은 ''쏘리쏘리''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