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노컷뉴스 이한형 기자 2022-02-24 11:53
서울의대 교수들 "시한 정해 전공의 압박 말라"
지난해 폐업자 100만 명 육박…집계 이래 최다
'김만배와 돈거래' 前언론사 간부 구속심사…묵묵부답
트럼프, 밀워키 도착…"총격범, 일정 못 바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