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여파에…서울 개인파산 급증[그래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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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후 서울 지역의 개인 파산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복지재단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가 22일 발표한 파산면책 지원실태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회생법원에 접수된 개인파산면책은 1만 873건으로 코로나19 확산 전에 비해 약 16%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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