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아니라 선배"…김해복지재단 어르신 자존감 위해 호칭부터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아카데미 운영

김해복지재단 제공
노인을 혐오하는 사회를 극복하기 위해 경남 김해시복지재단 서부노인종합복지관은 '선배시민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선배시민아카데미'는 어르신 대신 '선배'라 불리면서 긍정적 이미지를 형성하고 이들에 대한 소속감 고취와 노년기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만들어졌다.

이 아카데미는 1년 2학기제로 운영되며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2시간씩 진행된다.

교양강좌와 여가강좌, 테마강좌 등이 준비돼있다.

임주택 대표이사 직무대리는 "재단은 어르신들의 복지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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