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형택 익산시장 예비후보 "최저임금 1만 1천원 도시 만들겠다"

익산시 재정 재설계 통해 최저임금에 38만 원 지원하면 가능
홀로그램지원센터 융합한 메타버스 산업지구도 공약

임형택 익산시장 예비후보가 18일 기자회견을 통해 최저임금 1만 1천 원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하고 있다. 도상진 기자
임형택 익산시의원(무소속)이 최저임금 1만 1천 원 도시를 내걸고 익산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임형택 예비후보는 18일 기자회견을 통해  "집값 비싸고 먹고살기 힘들고 청년이 떠나고 전국에서 인구가 가장 많이 줄어들고 있는 익산을 완전히 뒤집어 전혀 다른 익산을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임형택 예비후보는 이를 위해 최저임금 1만 1천 원 도시, 스마트 미래산업도시, 안심 주거환경도시, 맛있는 6차 산업도시, 고품격 역산 문화도시로 전환하겠다고 강조했다.

임형택 예비후보는 최저임금 1만 1천 원 도시에 대해 "올해 최저임금 기준으로 익산시 재정 재설계를 통해 월 38만 원을 지원하면 충분히 가능한 일로 당선 직후 실행하겠다"고 말했다.

임형택 예비후보는 또 스마트 미래산업도시에 대해서는 익산에 유치한 홀로그램지원센터와 융합한 메타버스 산업지구를 조성해 메타버스기업 500개 창업과 1만 개의 일자리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임형택 예비후보는 "수개월에 걸쳐 많은 시민 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해 5대 추진전략을 수립했고 5대 추진 전략과 세부 내용을 계속해서 소개하겠다"며 관심을 당부했다.

추천기사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