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장군의 미소'


김예림이 17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 경기에서 연기를 마친 뒤 관중들의 응원에 미소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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