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자 9만명 대로 폭증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만 443명 발생한 16일 서울광장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신속항원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 중인 시민들을 안내하고 있다. 9만 443명은 어제보다 3만 3천여 명 늘어난 숫자로, 일주일에 한 번씩 두 배로 늘어나는 더블링 추이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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