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랜드 에머리히의 재난 블록버스터 '문폴' 3월 16일 개봉

외화 '문폴' 메인 포스터. ㈜누리픽쳐스 제공
'2012' '투모로우' 등 재난 블록버스터 거장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이 선보이는 우주 배경 영화 '문폴'이 오는 3월 16일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문폴'(감독 롤랜드 에머리히)은 달이 궤도를 벗어나 지구로 떨어지는 사상 초유의 재난 속 인류의 마지막 생존기를 다룬 재난 블록버스터로,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 특유의 압도적인 스케일을 감상하기 위한 다양한 환경을 선사하기 위해 2D를 비롯해 아이맥스(IMAX), 4DX 포맷으로 선보인다.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의 인류 멸망 3부작의 마지막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문폴'은 감독이 한 번도 스크린에서 펼쳐 보인 적 없는 우주와 달을 배경으로 한다는 점에서도 기대를 모은다.
 
'문폴'은 아폴로 11호가 인류 최초로 달에 발을 내디딘 1969년 7월 20일 당시에 교신이 단절됐던 2분을 시작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다.
 
달이 궤도를 벗어나 지구를 향해 떨어지기 시작하면서 지구의 중력과 모든 물리적인 법칙은 붕괴되고, 이로 인해 거대한 해일과 지진, 화산폭발 등 각종 이상기후가 전 세계를 뒤덮으며 이제껏 인류가 경험한 적 없던 거대한 재난이 닥친 지구의 모습을 보여준다.
 
'존 윅3: 파라벨룸' '킹스맨: 골든 서클'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오스카 여우주연상 수상 배우 할리 베리와 '아쿠아맨' '미드웨이' 등 장르불문 연기파 배우 패트릭 윌슨, '왕좌의 게임'의 샘으로 이름을 알린 존 브래들리가 다가오는 6번째 지구 멸망을 앞둔 인류를 구하기 위해 우주로 나선다.
 
달이 지구로 떨어진다는 상상조차 불가능한 거대한 재난을 다룬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의 '문폴'은 오는 3월 16일 스크린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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