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입법 공청회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선거 후보자는 영상축사를 통해 "메타버스와 콘텐츠 분야의 접목은 상상이 현실이 되는 새로운 흐름을 창조해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격려했다.
김승수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메타버스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관련 산업도 성장하고 있어, 산업 진흥과 현 제도하에서의 다양한 문제를 사전예방하기 위한 법률안이 필요하지만 정부차원의 체계적인 논의가 부재하다"고 말했다.
이준석 국민의힘 당 대표는 "메타버스가 플랫폼보다는 콘텐츠에 집중하는 것이 필요하며, 우리나라가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어야 한다"고 축사를 했다.
주제발표를 맡은 한국법제연구원 김명아 연구위원은 "입법적인 측면에서 NFT를 활용한 가상자산 규제 적용 여부와 저작권법 및 산업재산권 보호차원에서의 측면을 고려해야하며, 특히 메타버스 플랫폼의 확장성과 공정성, 안전성이 고려돼야 한다"고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