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강사는 뿌리깊은나무국제연구소 이사장 백윤영 목사(광주청사교회)가 나선다.
강의는 총 3회로 "세대통합목회가 대안입니다, 샬롬 스쿨이 대안입니다, 교회가 길을 찾다" 등의 내용으로 진행한다.
참석 대상은 목회자 부부 및 교육 관련 사역자(평신도 참여 가능) 등이다.
지난 2016년 3월 설립한 연구소는 유·초·중·고등 과정의 신앙특성화 기독 대안학교를 운영 중이다.
백윤영 목사는 초청의 글에서 "교회마다 다음세대 교육과 부흥을 갈망하고 있지만 뚜렷한 대안이 없는 실정"이라며 "세대통합목회에 그 해답이 있다. 나누고 싶다. 이젠 함께 가야 한다"고 말했다.
백윤영 목사는 광신대 교수, 뿌리깊은나무국제기독교교육연구소장, 통하는소리설교목회연구소장, 기독문화선교회 신바람힐링강사로 활동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