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사도광산 세계유산 추진' 강행[그래픽뉴스]

일본 정부가 일제강점기 조선인 노동자를 대거 강제동원한 니가타현 사도시의 사도광산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하기 위해 지난 1일 유네스코에 추천서를 제출했다. 최종 결과는 유네스코 자문기구의 현장 조사 등을 거쳐 내년 6~7월경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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