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일본 오리콘 최신 차트에 따르면 골든차일드는 현지 데뷔 싱글 '아 우!!'(A WOO!!)로 오리콘 주간 싱글 차트(지난 24~30일 집계)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해외 남성 아티스트가 첫 싱글로 오리콘 주간 싱글 차트 1위에 오른 것은 골든차일드가 6번째다.
골든차일드의 일본 데뷔곡 '아 우!!'는 후렴에서 늑대 울음을 연상시키는 가사 '아 우'가 반복되는 중독성 강한 노래다.
골든차일드는 빌보드 재팬 주간 싱글 세일즈 차트와 타워레코드 주간 싱글 차트에서도 1위에 올랐다.
앞서 골든차일드는 일본 데뷔와 동시에 현지 주요 차트인 오리콘 데일리 싱글 차트(지난 25일 기준), 빌보드 재팬 싱글 세일즈 차트(지난 24일~26일 집계), 타워레코드 전국 판매 싱글 차트(지난 26일 기준) 1위를 휩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