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대구' 제2차고속도로 건설계획 반영

전북도 "경북과의 교류 활성화 기대"
전주~무주 구간은 빠져 아쉬움도

무주~성주 구간. 전북도 제공
전북 무주~경북 성주~대구 구간이 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2021~2025)에 반영됐다.

전북도는 28일 "무주~성주~대구 구간이 일반사업으로 반영됐다"며 "전북과 경북지역의 인적, 물적 교류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다만 전주~무주, 새만금~지리산 구간은 교통수요 및 경제성 부족과 함께 용담댐 및 운장산 통과 등 과다한 사업비가 든다는 이유로 빠졌다.

전북도 관계자는 "무주~성주 구간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가 조속히 시행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에 적극 건의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이번에 미반영된 전주~무주 구간에 대해 대통령선거 정당별 공약사업으로 제시하겠다"며 "정책적 타당성을 확보하는데도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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