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잘하고 있다" 69.9%, 정당지지율-민주 67.5% 국민의힘 8.6%

[광주전남여론조사]
젊은 층에서 더불어민주당 전통적 지지세 '흔들'

광주전남 주민 10명 중 7명은 문재인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광주CBS가 무등일보와 전남일보, 뉴시스 광주전남본부와 공동으로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24일부터 이틀간 광주전남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605명(광주 803명, 전남 8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유무선 전화 면접 조사를 진행한 뒤 통합해 재분석한 결과 '문재인 대통령이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느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69.9%가 잘하고 있다고 응답했고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5.1%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광주가 응답자의 65.6%가, 전남은 73.2%가 잘한다고 응답했으며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광주 29.2%, 전남은 21.8%로, 전남지역에서의 문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가 광주보다 높았고 성별로는 남성 67.6%, 여성 72.2%가 긍정적 평가를 내렸다.
 
연령대별로 18세~29세까지는 잘한다 46.8%, 잘못하고 있다 43.9%로 문 대통령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가 다른 연령대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았다.
 
30대에서는 잘한다 59%, 잘못한다 36.1%, 40대는 잘한다 73.1%, 잘못한다 24%, 50대는 78.8%, 잘못한다 17.1%, 60세 이상은 잘한다 79%, 잘못한다 16.4%로 연령이 많아질수록 문재인 대통령 직무 수행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지지후보별로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지지자들은 87.6%가 잘한다, 9.9%가 잘못한다고 응답한 반면 국민의힘 윤석렬 후보 지지자들은 잘한다 17.9%, 잘못하고 있다 78.8%,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지지자들은 잘한다 36.1%, 잘못한다 57.3%의 의견을 보였다.
 
정의당 심상정 후보 지지층에서는 잘한다 64%, 잘못하고 있다 28.3%의 응답이 나왔고 지지정당별 조사결과도 지지후보별 조사와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또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67.5%, 국민의힘 8.6%, 정의당 4.3%, 국민의당 4.1%, 그 외 1.2%로 조사됐다.
 
광주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64.4%, 국민의힘 9.5%, 정의당 5.7%, 국민의당 4.6%의 지지율을 보였고 전남에서는 더불어민주당 70%, 국민의힘 8%,국민의당 3.6%, 정의당 3.2%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연령별로 18세~29세까지에서는 더불어민주당 35.1%, 국민의힘 19.2%, 국민의당 5.3%, 정의당 4.9%의 지지율을 보여 다른 연령대에 비해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지지율이 낮은 반면 국민의힘에 대한 지지율이 높게 나타났으며 지지정당이 없다는 응답이 29%에 달했다.
 
30대에서는 더불어민주당 60.8%, 국민의힘 8.7%, 국민의당 5.3%, 정의당 4%, 무당층 17.1%로 조사됐고 40대는 더불어민주당 75.3%, 국민의힘 5.4%, 정의당 4.1%, 국민의당 2.1%, 무당층 10.3%로 나타났다.
 
50대에서는 더불어민주당 74.6%, 국민의힘 6%, 정의당 7.1%, 무당층 6.1%로 분석됐고 60대 이상은 더불어민주당 78.4%, 국민의힘 6.5%, 국민의당 3.6%, 정의당 2.5%, 무당층 5.9%로 나타났다.
 
▶ 조사개요
-조사 대상 :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표본 크기 : 1605명
-표본 추출 :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및 유선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
-표본 오차 : 95% 신뢰수준, ±2.4%p
-가중값 산출 및 적용 :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 부여(셀가중) (2021년 12월 행전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 기준)
-조사 방법 : 유·무선 전화 인터뷰 조사 (무선 89.5%, 유선 10.5%)
-응 답 률 : 16.7% (9634명 중 1605명 응답)
-조사 기간 : 2022년 1월 24~25일 (2일간)
-조사 의뢰기관 : 광주CBS, 무등일보, 전남일보, 뉴시스광주전남본부
-조사 기관 : 한국갤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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