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사진취재단 2022-01-24 10:19
서울의대 교수들 "시한 정해 전공의 압박 말라"
지난해 폐업자 100만 명 육박…집계 이래 최다
中제조업 위력? 피격 2시간만에 '트럼프 티셔츠'
'시청역 역주행' 국과수 분석…운전자 과실 판단